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206
昨日:
11,089
すべて:
5,230,190
  • 처음
  • 오늘부터 한국말로 일기 쓴다.

    내가 한국말로 일기 쓰는 이유는 한국말 공부 위해서다.

    한국말 공부 시작해서 얼마나 됐지만 지금은 기억 안났어.


    그래도 이번은 꼭 배울거야!!

    난 할수 있어~!!


    아자!아자!화이팅~!!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아이-사랑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네!아이-사랑 씨는 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파이팅!

    응원합니다!!*^^*
    推薦:51/0
  • 아이-사랑

    2012.11.24 19:00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앞으로 잘 부탁하겠습니다.^^
    推薦:4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84 가주나리 8966 2015-10-13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부터 일주일 다시 노력하려고 해요. 이번 주말은 구마모토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일도 공부도 힘내고 싶어요.
1783 회색 8968 2017-11-29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1782 가주나리 8968 2018-11-24
어제는 빨래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어머니 집에 가서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1781 まちーん 897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매우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にかっ:] 일,취미를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만, 열심히 하는 것은 잊고,힘을 빼는 것도 필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 저가 좋아하는 노래,그 좋아하는 가시를 씁니다. [오늘부터는 매일을 소중하게 살아가자,그렇게 오늘부터~[:音符:]]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780 なな 8977 2012-11-24
[:love:]東方神起[:love:]の[:音符:]歌[:音符:]を韓国語で歌うために、今日からがんばろォ[:ダッシュ:][:ダッシュ:][:ダッシュ:]
1779 가주나리 8977 2017-01-10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이 시작합니다. 올해는 목표에 향해서 매일 확실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 위해서 건강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1778 うみんちゅまま 8978 2012-11-24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1777 김 민종 8980 2012-11-24
안녕하세요 [:パー:] 새가 된 잖아요? 글자는 잘 확인 해야 돼요, ㅜㅜㅎㅎ
1776 회색 8981 2015-06-18
어젯밤에 내린 비는 무슨 일이 생기는지 창 밖을 보는만큼이었어요. 큰 빗소리가 아니라마치수도를 끊는 걸 잊어버리는 것 같은 소리었어요. 긁은 빗방울이라고 하는 것보다 빗물이 막대기인지 막을 치는 것 같아요. 아~, 언제까지 이런건지.....이제 비가 싫어 싫어!!
1775 가주나리 8983 2015-08-18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겁니다.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싶습니다.
1774 밤밤 8984 2012-11-24
오늘은 회의가 있었다. 아주 긴장했지만 무사에 끝났다. 자기가 작성 한 글을 읽어 나갔다. 너무 긴 글 이었으므로 걱정 하고 있지만 모두가 칭찬해 주었다.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열심이 하겠습니다.
1773 쿠인자 8989 2012-11-24
 [:初心者:]초급9과 [:太陽:]내일 날씨가 좋으면 단풍을 보러 갈까요?  [:ダイヤ:]묻다[:右:]聞く、尋ねる(ㄷ不規則活用)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1772
친구 +1
고미마요 8992 2012-11-24
우리 아들이 유치원생이었을때 사이 좋게 지난 친구가 우리 집의 근처에 우연히 이사를 왔어요 어제 약 8년만에 그 친구랑 만났어요[:ハート:]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고 드라마에 엄청 빠졌나봐요 게다가 한국어에 믾이 관심이 있거든요 앞으로 그 친구랑 만날 것이 믾이 기대가 돼요[:にこっ:]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좀 힘 들고 재미없게 되었으니까 너무 기쁜 일이 었어요[:音符:][:音符:][:音符:]
1771 융민☆ 8992 2012-11-24
[:星:]새해복 많이 받으세요[:星:] 2010년도 열심히 한국어의 공부를 합니다 [:グー:]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女性:][:ハート:]
1770 회색 8992 2016-09-14
어제 점심 시간 들은 라디오에서도 지진에 대해 많이 말했어요. 정말 큰 지진이 있고 아직 가끔 작게 흔들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해요. 게다가 일본에서도 또 지진이 있고 불안한 마음이 생겼네요.... 여기는 좀전에부터 비가 내렸어요. 천공 소리도 들린다.....에이, 일하기 싫다... 아니다!! 일주일의 가운데 수요일이다! 힘 내고 일하러 가자!! 아자!아자!!
1769 べっきー 8993 2015-03-01
좋은 날씨 였기 때무네 남편이 가까이 군독에 데려가주었어요. 궁전 호텔이 있고, 비엔나의 거리를 일망 할수 있어, 노무예뻤어요. 바람이 조금 줬지만 곤터에서 많은 치와와를 만났어요. 내 치와와에 찬구가 되서 기뻐요. 또만날수 있으면 가쁘다!
1768 회색 8994 2015-04-02
오늘 아침은 기온 18도!! 놀랐죠! 안개가 너무 짙어 5미터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제 여름같아요. 왜냐면 그저께부터 우리 사무실은 냉방했어요. 밖에서 돌아온 직원들이 시원하다고 말했어요. 근데 진짜 시원한 봄은 정말 짧다...
1767 회색 8995 2012-11-24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
1766 yusong 8995 2017-02-12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일본사람인데 오늘부터 한국생활 일기를 쓰려고 해요. 잘 부탁해요.
1765 김 민종 899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공부를 가르쳐 준 뿐만 아니라 ,일기까지 ,코멘트를 해 주시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그런 선생님계 사랑의 꽃을 드립니다, [:花:] 진짜가 아니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