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067
昨日:
11,273
すべて:
5,276,412
  • 처음
  • 오늘부터 한국말로 일기 쓴다.

    내가 한국말로 일기 쓰는 이유는 한국말 공부 위해서다.

    한국말 공부 시작해서 얼마나 됐지만 지금은 기억 안났어.


    그래도 이번은 꼭 배울거야!!

    난 할수 있어~!!


    아자!아자!화이팅~!!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아이-사랑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네!아이-사랑 씨는 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파이팅!

    응원합니다!!*^^*
    推薦:51/0
  • 아이-사랑

    2012.11.24 19:00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앞으로 잘 부탁하겠습니다.^^
    推薦:4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4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3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9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