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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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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681, 2012-11-24 19:00:51(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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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국말로 일기 쓴다.
내가 한국말로 일기 쓰는 이유는 한국말 공부 위해서다.
한국말 공부 시작해서 얼마나 됐지만 지금은 기억 안났어.
그래도 이번은 꼭 배울거야!!
난 할수 있어~!!
아자!아자!화이팅~!!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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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8 | 호박 | 2002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7 | 준준키치 | 10203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6 | 카나 | 1281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5 | おつぎで~す。 | 2128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4 | 준준키치 | 1190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3 | みき | 13840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2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5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1 | 메이 | 17113 | 2012-11-24 | ||
8900 | 준준키치 | 1899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9 | 준준키치 | 18790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네!아이-사랑 씨는 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파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