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많이 왔다.
오전에 법무국에 가는 김에 오랜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했다.
오랜만에 뵌 어머니는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다.
드라이브를 끝내고 나서 제 카페에서 유자차를 드렸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시간을 찾아 어머니를 뵈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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