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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뵌 어머니
  • 閲覧数: 2661, 2022-09-02 06:30:09(2022-09-02)
  •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많이 왔다.


    오전에 법무국에 가는 김에 오랜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했다.


    오랜만에 뵌 어머니는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다.


    드라이브를 끝내고 나서 제 카페에서 유자차를 드렸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시간을 찾아 어머니를 뵈도록 하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7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