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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 만들기
  • 閲覧数: 2597, 2022-09-03 06:00:25(2022-09-03)
  •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했다.


    이 모임에서는 전반 한 시간은 노래를 부르면서 공부를 하고 후반 한 시간은 그냥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반만으로 돌아가시는 분도 있지만 어제는 많은 분들이 남아 이야기를 해 가 주셨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렇게 참가자분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류를 깊어 하는 것도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제 처럼 많은 참가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8 유자 16810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7 하면 20067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6 준준키치 1822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5 유카리 13839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4 날아라 병아리 1396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3 kesao 15258 2012-11-24
8862 kesao 13615 2012-11-24
8861 えりにゃん 15393 2012-11-24
8860
오늘 +1
えりにゃん 1885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9 하면 1540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