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다.
그 안에는 처음 한국어를 공부할 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래서 전반은 다 같이 공부하고 후반은 두 그릅에 나누고 학습경험자들은 회화를하고 초심자들은 발음을 했다.
적어도 초심자가 발음을 습득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이 방법으로 해 보려고 합니다.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82085&act=trackback&key=1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