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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해~.
  • 오늘은 일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손님이 안 오셔서..너무 심심해서...6월 마지막 날 였는데...
    이번 달은 어떻게든 매상 달성이 되었지만···다음 달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이구~우울해~.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피곤했으니까 한국말 일기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썼다.
    역시 입력과 단어를 알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아자~!!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아이-사랑 씨 수고하셨어요 !

    다음 달도 매상이 오를 거예요.

    힘내세요 !

    대단해요 ! 아이-사랑 씨!

    지금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언젠가는 빨리 쓸 수 있을 거예요.

    아자! 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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