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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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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97, 2022-09-21 05:52:26(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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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이번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 노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라는 영화의 주제가이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예전에 여기서 선생님께서 학생분들과 같이 불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학생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좋은 가사,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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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98 | 카나 | 19754 | 2012-11-24 |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 8897 | 준준키치 | 15400 | 2012-11-24 |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 8896 | 준준키치 | 15663 | 2012-11-24 |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 8895 | 준준키치 | 17057 | 2012-11-24 |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 8894 | 준준키치 | 15298 | 2012-11-24 |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 8893 | kimjeyon | 14919 | 2012-11-24 |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 8892 | 나루토 | 15175 | 2012-11-24 |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 8891 | 준준키치 | 13962 | 2012-11-24 |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 8890 | 준준키치 | 14124 | 2012-11-24 |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 8889 | みき | 16508 | 2012-11-24 |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