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853
昨日:
4,443
すべて:
5,297,841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閲覧数: 1201, 2022-09-21 05:52:26(2022-09-17)
  •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이번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 노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라는 영화의 주제가이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예전에 여기서 선생님께서 학생분들과 같이 불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학생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좋은 가사,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9.20 19:08

    이 노래를 학생들과 같이 부르셨군요. 정말 좋은 곡이에요^^
  • 가주나리

    2022.09.21 05:52

    선생님 덕분에 저도 이런 기회를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1 유자 1683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0 하면 2008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9 준준키치 1826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8 유카리 13873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7 날아라 병아리 13978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6 kesao 15279 2012-11-24
8865 kesao 13657 2012-11-24
8864 えりにゃん 15419 2012-11-24
8863
오늘 +1
えりにゃん 1888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2 하면 15420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