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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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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99, 2022-09-21 05:52:26(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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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이번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 노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라는 영화의 주제가이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예전에 여기서 선생님께서 학생분들과 같이 불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학생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좋은 가사,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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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9 | 호박 | 2003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8 | 준준키치 | 10209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7 | 카나 | 1281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6 | おつぎで~す。 | 2128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5 | 준준키치 | 1191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4 | みき | 13845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3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5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2 | 메이 | 17114 | 2012-11-24 | ||
8901 | 준준키치 | 1900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0 | 준준키치 | 1879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