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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같은 하루
  • 閲覧数: 1578, 2022-09-21 05:52:55(2022-09-19)
  • 어제는 카페에서 처음으로 컨서트가 열렸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와 주셔서 놀랐다.

    이번 컨서트를 맡아 주신 가수는 시내에 계시는 제가 아는 분인데,

    어제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리쿠레스트에 응해 주시도 해 주셨다.

    좋은 컨서트가 됐다.

    이런 행사를 카페에서 열 수가 있어서 꿈같은 하루였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9.20 19:09

    와~정말 멋지네요!! 축하드려요!!^^
  • 가주나리

    2022.09.21 05:52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3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1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