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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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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601, 2022-09-21 05:52:55(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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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카페에서 처음으로 컨서트가 열렸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와 주셔서 놀랐다.
이번 컨서트를 맡아 주신 가수는 시내에 계시는 제가 아는 분인데,
어제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리쿠레스트에 응해 주시도 해 주셨다.
좋은 컨서트가 됐다.
이런 행사를 카페에서 열 수가 있어서 꿈같은 하루였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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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6 | 카나 | 19677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895 | 준준키치 | 15394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894 | 준준키치 | 15646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893 | 준준키치 | 17001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2 | 준준키치 | 15251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1 | kimjeyon | 14856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90 | 나루토 | 15124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89 | 준준키치 | 13937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88 | 준준키치 | 14076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87 | みき | 16410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