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768
昨日:
11,673
すべて:
5,268,840
  • 너무 삐른 난방 쓰기
  • 閲覧数: 2254, 2022-09-23 07:09:51(2022-09-23)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후 오랜만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일전부터 급하게 추워져서 벌써 난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너무 빠르지만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 이것도 필요한 것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린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08 밤밤 5444 2012-11-24
[:しくしく:] 너무 어렵다. 역시 실력이 없다...[:しくしく:] 어디에서 하면 좋은 것이다... 아니. 아니. 되면 된다![:オッケー:] 처음부터 실력이 모자란 것은 알고 있었다. 후는 제 의지만 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은 것 이다. 우선 이거 일기를 계속 하고 써 보자. 반드시 힘에 되다.[:太陽:]
607
+2
신바짱1984 7951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606 고미마요 5951 2012-11-24
어제 저녁 내가 남편한테 뭘 먹고싶어? 뭘 먹을까? 라고 그랬더니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서 그렇게 말했어요 모 점쟁이(상상하세요)가 남편은 식사를 신경이 안 쓰는 것인다 남편이 신경쓰는 건 아내 책임인다 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럴 말하지마![:ぷん:] 뭐야? 먹고싶은 걸 몰어보면 안 되는 건가?[:怒:] 이해가 안 가.. 난 이제까지 그 점쟁이 말중에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많았지만 이번 말을 이해 못 해요 남편도 그런 말하다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먹으면 되잖아.. 기분이 나쁘..[:ぷんすか:]
605 angyon 8575 2012-11-24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604 거거모 5688 2012-11-24
603 밤밤 5525 2012-11-24
오늘 결심했다... 정말로 한국어의 실력는 아직 멀지만 도전 해보자!라고... 그건 한국어 능력시험! 내년을 위해서 한번 시험을 볼 거야. 어디 까지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자! 결심 했으면 좀 기분이 편해지었다. 자! 합시다!![:にかっ:]
602 김 민종 10705 2012-11-24
비는 별로 싫지 않지만, 오늘의 내 머리속은 침침한 장마철의 하늘 것 같아, 사고력도 없어졌나 봐. 이 기회에 보기 싫거나 듣기 싫거나 모두 다 사라져 없어졌으면...... 오늘 회문 15 1.다시 합작합시다.   また合作しましょう。  2,다시 합산합시다.   また合算しましょう。 3,어 꺾어 꺾어.     お、折って折って 4,아 갖아 갖아.     あ、持って持って 5.어 끌어 끌어      お、引いて引いて
601 영미 8075 2012-11-24
[:メモ:]숙제 [:チューリップ:] 르不規則 [:チューリップ:] [:スペード:]가르다 (切る・分ける)[:右:] 갈라요 [:スペード:]마르다 (乾く)[:右:] 말라요  [:チューリップ:] 겠 [:チューリップ:]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にかっ:] [:メモ:]일기 요즘 휴대폰으로 한국어 메일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한국어를 타자하는것이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にぱっ:]
600 밤밤 8129 2012-11-24
요즘 아주 살이 찌었다... 잘 생각해 보면 스무살 쯤에 비교 해 10킬로도 살이 찌었다... 어떻게 하지...[:ぎょ:] 그래서 난 결심했다. 꼭 살이 빠진다.라고... 우리 아들에게 말했다. 엄마는 꼭 살이빠진다!! 한국의 여성 가수는 스타일이 너무 좋다. 그 스타일을 보고 열심히 해보자! 살이 빠진 자신을 꿈을 꾸어.
599 김 민종 5705 2012-11-24
[:太陽:] 정말로 장마철에 접어등었던 건가? 오늘 회문 14. 1. 아 깎아 깎아.  あ、下げて下げて、(削って) 2, 아 걸어 걸어.  あ、かけて かけて 3. 아 갚아 갚아.  あ、返して返して 4. 아 닫아 닫아.  あ、閉めて閉めて 5, 아 끊어 끊어.  あ、切って切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