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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삐른 난방 쓰기
  • 閲覧数: 2276, 2022-09-23 07:09:51(2022-09-23)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후 오랜만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일전부터 급하게 추워져서 벌써 난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너무 빠르지만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 이것도 필요한 것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린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7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3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50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5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3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