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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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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536, 2022-09-28 06:42:12(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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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친구 회사에 갔다 왔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이 와서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하고 오후에 손님이나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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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
언제 됐으면 .....
+1
| カムサ | 4569 | 2012-11-24 | |
제가[:女性:] 한국말 어렵지 않아요. 입에서 술술 말할 수 있어요. 라고 언제 됐으면 말할 수 있을까?[:しくしく:]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지만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汗:] 안 그래요? 맞아요.좀 더 열심히 합시다. | |||||
1872 |
지난주는...
+2
| 준준대수 | 4568 | 2012-11-24 | |
일을 쉬고 수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토교에 갔다왔어요.[:汗:] 토교는 눈이 내려서 너무 추웠어요.[:しくしく:] 거기서는 일의 공부회에 참가하고 삼월에 태어난 제 여동생의 손녀에게 만나 왔어요. 물론 제 손자에게도 만났어요.[:ぽわわ:] 역시 아기는 귀여워요~~~[:四葉:][:love:] 그래서 토교부터 돌아간 다음날 요리 교실에 갔다왔어요.[:音符:] 그 교실는 응모해서 당첨됐으니까 절대로 참가하고 싶었거든요.[:にぱっ:] 요리 식단는 해물탕이나 순두부지짐이나 배샤벳이에요. 만든 요리는 삶거나 차게 하거나 할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맛있게 만들 수 없었어요.[:汗:] 이번 우리 집에서 도전해 보고 싶어요~~~![:チョキ:][:にひひ:] | |||||
1871 | 회색 | 4567 | 2018-02-14 | ||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힘든 사람들이 만이 있네요....힘내세요! 2월은 날이 적어서 바빴어요. 어제 후쿠오카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힘내라! 더 일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런 건 알고 있고 직원들 다 같이 맨날 열심히 일하고도 있거든요!” 내 마음속인 말이죠.^^ | |||||
1870 |
目標!!
+4
| 카나에115 | 4566 | 2012-11-24 | |
여로분 안녕하세요?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たばかりですが、 目標を立てたいと思いました。 検定試験を受けてみようかと思うのですが、 皆さんは 一番はじめに何を受けられましたか?? ハングル能力検定試験5級は どうだろうか。。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 でもまだ思っただけで何も몰라요...(>_<) 調べてみようかな。。。 안녕히 주무세요。。。☆ | |||||
1869 |
호텔 생활
+2
| 누마 | 4565 | 2021-03-11 | |
이사해서 집근처의 호텔에 있습니다. 한국의 이사는 포장이사라고 해서 기삿님들이 당일에 싸주시기 때문에 직전까지 실감이 없었습니다. 애기들은 일상적이지 않은 매일을 재밌게 지내고 있는데, 저도 회사가야해서 와이프는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앞으로 약 3주,,, | |||||
1868 |
오늘 예정
+3
| 가주나리 | 4565 | 2017-11-07 | |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갈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 사이에 은행에도 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공부할 시간도 있을 겁니다. | |||||
1867 |
1년은 빠르다.
+4
| 진아 | 4565 | 2012-11-24 | |
3월 7일이 한국어 어학당의 클래스 신청의 마감이에요. 벌써 1년 지났구나~~[:ダッシュ:] 급은 오르는데 실력은...??? 언제부터 한국말을 공부해요? 라고 반는 질분에 대답하는 것이 부끄러워요[:ぽっ:] 그런데 이 일기의 이름은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어요? | |||||
1866 | 회색 | 4564 | 2017-09-04 | ||
한국어를 공부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어공부를 한국어 처럼 해야 되는데 그건 하지 못한다. 영어는 처음부터 잘 못한다고 알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지만 이렇게 까지라는 게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영어는 입에서 하나도 안 나와요. 그래도 그냥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뭐가 문제인지.... | |||||
1865 | ワンワン | 4563 | 2012-11-24 | ||
오늘도 너무 추워요 길이 얼어붙어서 미끈미끈 미끄러지네요 하지만 눈이 내려 다 하얗세계로 아름다워요 이제 그만 | |||||
1864 |
해도 해도 못했어요.
+4
| 회색 | 4562 | 2012-11-24 | |
매일 했는데 머릿속이 가득한가 봐.[:しくしく:] 19일인데 19페이지를 기억할 예정이지만 아직 할 수 없어요. 정말로 기억할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복습도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랐어요.[:はう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17페이지다…. 주말에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을까요? [:てへっ:]자, 목욕해서 기분을 바꿔 해보자! | |||||
1863 | minia | 4561 | 2012-11-24 | ||
がんばった! そして・・・テスト、、なんと、100点!!!!とれたっ!! たぶん、、まぐれだとおもうけれど・・・[:汗:]でもでも、うれしい! がんばる気が湧いたさ~♪ | |||||
1862 |
오랜만이에요.
+2
| 구름^ㅁ^ | 4560 | 2018-08-22 | |
좋은 아침입니다. 올여름은 지독하게 덥네요. 요즘 독신생활을 하려고 해요. | |||||
1861 |
가까운 나라
+1
| カムサ | 4560 | 2012-11-24 | |
한국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힘이 나는 것 같아요.[:love:] 좋아하는 일을 하는 때가 제일 행복해요. 한국어 공부가 저 보람을 느껴요.[:女性:] 한국어 공부나 드라마. 가까운 나라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이었어요.[:パンチ:] | |||||
1860 |
바베큐를 했어요^^。
+2
| カムサ | 4559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강아지를 데리고 [:いぬ:] 가족이 다 함께 계곡에 가서 바베큐를 했어요. 우리들은 계곡에 도착하자마자 곧 시작했어요.[:音符:] 고기나 야채를 많이 먹었어요.[:汗:]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女性:] 그 곳에는 어제밤에서 묵고 있는 사람이 15명정도 있었어요. | |||||
1859 |
꽃 향기.
+4
| 회색 | 4558 | 2018-04-30 | |
아침에 산책 가면 여기 저기에서 좋은 꽃 향기가 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은 꽃 향기가 세어 너무너무 좋아요. 힘든 때도 그 향기가 나면 힘이 나와요. 좋은 때다. 오늘은 한국어 공부가 잘 되면 좋겠다. | |||||
1858 | 회색 | 4557 | 2018-03-03 | ||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 |||||
1857 | 선생님 | 4555 | 2017-06-10 | ||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1856 |
따뜻한 아침
+3
| 가주나리 | 4555 | 2016-03-17 | |
오늘 아침은 좀 따뜻합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공부도 하고싶습니다. | |||||
1855 | ㅌ니시 | 4555 | 2012-11-24 | ||
요즘 한국어의 실력이 늘지 않아서 답답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고 있지만 답은 없는 것 같아. 벌써 10월에 접어들었어요. 더 이상 고만하지 말고 시간을 소홀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할뿐이다. | |||||
1854 |
변하지 않는 리듬으로
+2
| 가주나리 | 4554 | 2018-09-02 | |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