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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귀.입….전부 사용 하면서,노력할거야!
  • 閲覧数: 5787, 2012-11-24 19:00:51(2012-11-24)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파이팅!!*^^*
    推薦:11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8 회색 5844 2012-11-24
[:初心者:]선샌님과 같이 공부를 시작 하고,2주간이 됩니다.[:ぽっ:] [:あうっ:]그렇지만 매일 쉬지않고,공부 할수 없었어요. [:○:]테스트는 할수 있지만,아직 발음을 잘 할수 없어요.[:×:][:しくしく:] 그레도 화이팅[:オッケー:]
657 밤밤 12421 2012-11-24
어제 밤에 오랫만에 친구하고 영화를 보러갔다. 그후 술집에 갔다. 너무 즐겁고 기분도 좋아서 맥주를 많이 마셨다. 노래를 노래해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후가 너무 힘들었다... 어느 정도 마셨는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몸이 아펐다... 이제 술은 안 마시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괴로움을 잊어서는 안 되다. [:しくしく:] 반성 반성...[:しくしく:]
656 회색 10285 2012-11-24
회사의 PC가 사용할 수 없게 되고,결국 초기화.[:はうー:] 모처럼,만들고 있던 데이터도 모두 만들어 수선...[:汗:] 오늘은 하루종일 PC의 전에 앉아 있었다[:しょぼん:] 그렇지만,1주간 정도 원인 추구 때문에, 사용 할수 있었기 때문에 오랫만에 노력했다.[:パンチ:]
655 김 민종 8203 2012-11-24
밖에서 돌아가면, 여기 방에 있었던, 엑서사이즈 공이 사라지고 있었다. 저렇게 큰 공이 어디에 갔을까? 여기저지 찾아서,...... *우리 집 그렇게 크지 않는데. 호호, 찾았다, 다다미 방의 구석에 ,숨어 있었다. 히히. 요즘 너무 더워서 내가 운동 하지 않아서, 그래서 혼자서 운동을 하던지? 그렇다면 , 같이 합시다, 운동을...... 나하고 같이 땀에 흠뻑 젖음이 됩시다. 앗싸!
654 회색 6249 2012-11-24
연휴가 끝난 화요일. 이번주는 토요일도 휴일이니까 4일만 일이다[:にかっ:]! 토요일은 아들과 어디에서 갈까? [:太陽:]바다...그렇지만 않으면 볼링...? 오늘은 복습 할수 있지 않았기때문에[:汗:], 레슨은 쉬고 일기만 썼습니다. [:ぽっ:]사실은 치과에 갔으므로 빨리 쉬고 싶은 기분 입니다.[:Zzz:]
653
왜? +2
고미마요 6392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다음 주에 드디어 서울에 가겠네요 너무 기대가 되는데 어제 나갔을 때 발묵을 뼈버려서 좀 아파요[:しくしく:] 도대체 왜 그래? 가기 전에 발을 다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서든 갈 때까지 발을 고쳐야 돼요[:汗:]
652 밤밤 6805 2012-11-24
[:にぱっ:]오늘 좀 기쁜 일이 있다. 요즘 자신의 실력이 없는 일에 조금 힘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한국드라마의 약을 읽어 없는 내가 있었다. 기쁘게도 있고 놀란 일이라도 있었다. 아... 조금은 성장했다... 라고 생각했다. 생각해 보면 처음 한국어를 본 때 전연 읽을 수 없았다. 지금에서는 의미가 몰라도 읽을 수 있고 잘못해도 문장을 만들 수 있고 그거 뿐에서도 나에게 한다면 너무 대단하다. 조금만 자신을 가져 공부하자[:にこっ:] 조금만 자신을 칭찬하면서...
651 회색 10754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650 くみさん 5622 2012-11-24
9課の宿題です[:チューリップ:] 묻다 聞く 물어요. 물으 십니다. 물으 세요. 비 가 내리면 집에서 쉬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까요?
649 회색 12152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