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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귀.입….전부 사용 하면서,노력할거야!
  • 閲覧数: 5794, 2012-11-24 19:00:51(2012-11-24)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파이팅!!*^^*
    推薦:11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8 회색 12384 2015-09-11
이번 태풍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고 심한 피해를 준다고 뉴스를 보고 많이 놀라서 할망이 없어졌어요. 사실은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걸 몰랐어요. 밤에 집에서 뉴스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걱정죽겠어요....
647 가주나리 12391 2020-04-17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갔다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계속 확대하고 있어요. 저도 앞으로 일할 방법을 바꾸어야 해요. 오늘은 혼자서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려고 해요.
646 회색 12393 2016-07-13
서울은 계속 날씨 좋고 더운가봐요. 여기는 계속 비가 와서 무더워요. 이제 비가 그치졌으면 좋을텐데..... 여자친구 허리가 아파서 잘 운집하지 못하니까 비 온 날을 조용히 보내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도 기운이 좀 떨어져요. 아이고~, 밖에 비소리가 심해요....아~, 이 소리 이제 듣기 싫은데요 뭐. 어제 집에 가는 길도 갑자기 비가 와서 완전 생쥐 꼴 됐어요. 비옷 속까지 젖었어요....
645 가주나리 12398 2012-12-31
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 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644 누마 12402 2016-09-03
3일전에 아들이 수족구병에 걸렸어요.올해에들어 2번쩨예요. 사정이있어서 일단 8월말 까지로 어린이집을 그만두게 됬는데, 마지막주 이에도 불구하고 못 가서 유감였어요... 오늘 아침은 아들은 몸상태도 나아서 식욕도 나왔는데, 와이프 입안에도 구네염 같은 부스럽이 5,6게 생겼어요. 가족네 팬데믹!? 이병에대하는 잘 모르겠는데 감염력이 강한 병인 것 같네요.
643 코코아 12408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642 가주나리 12415 2018-10-22
어제 한국 능력 시험을 봤어요. 힘을 다했으니까 만족하고 있어요. 시험이 끝난 지금, 하고 싶을 것이 많이 있어요. 오늘부터 조금씩 하고 싶어요.
641 가주나리 12416 2013-10-31
오늘은 시월 삼십일일 목요일이에요. 오늘 아침은 맑아서 추워요. 저는 자전거로 왔어요. 어제는 사무실에 있는 오래된 PC 나 프린터 등을 처분했어요. 그러면 새로 여분 공간이 태어났어요. 이 공간을 이용하고 앞으로 창조적 인 일을하고 싶어요.
640 밤밤 12422 2012-11-24
어제 밤에 오랫만에 친구하고 영화를 보러갔다. 그후 술집에 갔다. 너무 즐겁고 기분도 좋아서 맥주를 많이 마셨다. 노래를 노래해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후가 너무 힘들었다... 어느 정도 마셨는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몸이 아펐다... 이제 술은 안 마시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괴로움을 잊어서는 안 되다. [:しくしく:] 반성 반성...[:しくしく:]
639 마사 12439 2012-11-24
酔った勢いで 11日の試験申し込んじゃったから リスニングが問題だけど、まあ択一問題なので、 最後は韓国人の友達に貰ったお守りに聞きます(笑)
638 べっきー 12443 2014-08-05
팔얼 사일 이천십사년, 맑음. 지난달 말 두주에, 처음재봉교실에 갔어요. 거기서 조카딸의 드레스와 난편의 셔츠를 꿰맨넜어요. 아주 어려웠어지만, 재미있어요. 집에서는 난편에게 가디건도 떴어요. 난편이 좋아해줘서 나도 기뻐요.
637 회색 12446 2015-07-25
회사일은 바쁘지 않는데 여러모로 할 일이 많아서 좀 수면 부족이겠죠. 그 때문에 좀 피곤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갓고나서 쇼핑해야 겠다. 내일은 태풍 때문인지 비가 내린 것 같은데 집에서 쉬워야 겠어요. 요새 한국드라마가 안보고 책도 읽을 수 없어요...(ㅠ.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쌓는 것 같아요!!
636 가주나리 12465 2020-07-0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리고, 오후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의뢰자분들이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635
+3
すずはな 12468 2012-11-24
이월이일 토요일 오늘도 추었어요 어제 제 생일였어요 그래서 남편하고 함께 식사하러 갔어요 많이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634 うみんちゅまま 12473 2012-11-24
오늘은 매우 졸립니다. また、明日頑張ります。
633 가주나리 12475 2015-10-30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 하겠어요.
632
궁도 +3
べっきー 12480 2015-02-22
십오년 만에 궁도를 시작 했어요. 오스트리아에도 궁도교실 있을 줄 몰랐어요. 이론은 잊어 버리고있는 것도 많지만,몸은 기억하는 것네요. 매주 궁도 교실이 기대돼요. 많이 단련하자!
631 가주나리 12482 2019-10-13
태풍이 지나간 것 같아요. 저는 괜찮았지만 뉴스를 보니까 여기저기에서 피해가 나와있는 것 같아요. 빨리 회복할 것을 기도합니다.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갈 예정이에요. 영화를 보고 점심도 먹으려고 해요. 기대가 돼요.
630 angyon 12483 2012-11-24
한국에 와서 1주일 정도가 되었어요~~ 하루 하루 재미잇는 날을 지내고 있거든요!! 그 위에 하루가 짧게 느껴요...더 소중하게 지내야지!! 그리고 빨리 휴대폰을 사고 싶은데 외국인 등록증이 아직 안 도착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요... 빨리 외국인 등록증 와!!!!!
629 가주나리 12486 2014-07-30
오늘아침은 맑아요. 오늘 오전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그후 법원으로 갈 거예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하겠어. 오늘도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