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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큰 일이다.
  • 김 민종
    閲覧数: 6123, 2012-11-24 19:00:51(2012-11-24)
  • [:がーん:]우리 남편이 어제 왼쪽 눈꺼풀을 다쳐서 돌아왔다.

    사람이 달라진 것처럼 얼굴이 다르다.

    아프지 않아? 눈은 잘 보여?라고 자꾸 물어도,
    단 한마디. *괜찮아*......

    너무 아프게 보이는데. 정말로 괜찮은가??

    그래도 내 마음이 괜찮지 않아.
    남편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좀 그 얼굴 무서워.ㅜㅜ
    미안..

    여름이 잖아요? 괴담에 나오는 오이와산(お岩さん)같아서.

    빨리 나으세요. 한여름에 되기 전에.....퓨ㅠㅠㅠ, 어 찬 바람이..히히.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지금은 괜찮으세요?

    빨리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요새 안과에 다니고 있어요.

    가끔 눈 상태가 안 좋아요.

    할 일도 많은데...ㅠ.ㅠ

    推薦:18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1 번쩍번쩍 7381 2012-11-24
오늘 처음으로 한국 수업을 받았어요.[:○:]
640 회색 7530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639 회색 7328 2012-11-24
638
회색 9177 2012-11-24
637 회색 12875 2012-11-24
636 밤밤 7758 2012-11-24
정말 오래간만이다...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 매일 매일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쓰고 싶은 일이 많은데... 언제 되면 생각을 전한을 것이 할 수 있니... 우... 답답해... 시험 공부도 잘 할 수 없고 여러가지가 잘 할 수 없다. 그래도 한국어를 좋아한다. 「好きこそものの上手なれ」라고 말하잖아... 그래 힘 내자![:にかっ:]
635 회색 5798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634 회색 9481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633 김 민종 8403 2012-11-24
[:雷:] 요즘 일기를 쓸 만한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너무 심심해서, 그래서 공부만 하고 있으므로 단어 수가 늘어 있는가 봐? 히히.히 농담이다. ㅠㅠ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의 회문. *없이* 시리즈 입니다. 1. 다 없이 맛이 없다.  全てなく、おいしくない(まずい)。 2. 다 없이 멋이 없다.  全てなく、野暮だ。 3. 다 없이 낯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 4. 다 없이 빛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合わせる顔がない)。 5. 다 없이 속이 없다.  全てなく、中がない(定見がない、骨なし) 6. 다 없이 낛이 없다.  全てなく、ぼんやりしている。
632
어머? +1
회색 7308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