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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 솜씨도 닦고 싶다
  • 閲覧数: 853, 2022-11-10 06:48:46(2022-11-10)
  •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점심을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요즘은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시는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는데,


    음식을 주문해 주시는 분은 여전히 적다.


    앞으로 그런 손님도 늘어가면 기쁩니다.


    맛있는 요리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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