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천천히 진행해 왔는데 발음이 끝나고 다음회부터 드디어 문법에 들어간다.
앞으로도 천천히 착실히 즐겁게 이 공부회를 계속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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