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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가게
  • 閲覧数: 1679, 2022-11-20 07:26:51(2022-11-20)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많은 학생들하고 수업을 했다.


    힘들었지만 즐고운 시간이었다.


    밤엔 아는 분들과 밥을 같이 먹었다.


    오랜만에 이웃동리에 있는 한 술집에 갔는데, 젊었을 때 자주 가던 가게여서 너무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그냥 손님을 기다릴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5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3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9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5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7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31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0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