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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호의 기회
  • 閲覧数: 920, 2022-11-22 06:24:14(2022-11-22)
  •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온라인으로도 다른 학생하고 수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학생과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것은 힘들기도 하지만 저에게도 아주 공부가 돼요.


    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내에 있는 중학교에서 개채될 직업소개 행사에 참가할 거예요.


    이런 행사에 참가하는 게 처음이라서 좀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학생들에게 제 일을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니까 기대가 더 커요.


    최손을 다하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7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3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52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5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3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