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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진지한 눈빛
  • 閲覧数: 779, 2022-11-23 07:06:37(2022-11-23)
  • 어제 오전에 시내에 있는 중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중학교 이 학년생들에게 어른들이 자신들의 일을 설명하는 행사에 저도 참석했거든요.


    그런 행사는 그 학교에서는 처음이고 아마 이 지방에서도 처음이에요.


    물련 저도 처음이었다.


    이십 분씩 네 번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집중해 들어 줬다.


    그들의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오늘부터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