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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もに書く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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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
閲覧数:
6283,
2012-11-24 19:00:52
(2012-11-24)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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