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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없음.
  • 김 민종
    閲覧数: 6238, 2012-11-24 19:00:52(2012-11-24)
  •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2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