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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없음.
  • 김 민종
    閲覧数: 6236, 2012-11-24 19:00:52(2012-11-24)
  •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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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4
카나 19574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3 준준키치 15213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892 준준키치 15612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891 준준키치 16871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890 준준키치 15183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89 kimjeyon 14798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88 나루토 15053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87 준준키치 13849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86 준준키치 14028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5 みき 16269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