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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없음.
  • 김 민종
    閲覧数: 6231, 2012-11-24 19:00:52(2012-11-24)
  •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4 준준키치 16000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3 나루토 8018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2 준준키치 16597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1 sarayuri 13551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0 준준키치 13284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79 준준키치 19864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78 카나 10291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77 준준키치 18594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6 하면 18354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5
하면 17298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