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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계속 찾아오시는 카페
  • 閲覧数: 1234, 2023-01-06 05:17:46(2023-01-06)
  • 어제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이제 원단부터 오 일 연속으로 손님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셨단 말이에요.


    일반적인 카페에는 아직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찾아 오시는 분이 나왔는 게 뭐보다 기쁩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수업도 공부회도 둘 다 올해 첫번째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호박 2003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8 준준키치 1020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7 카나 1281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6 おつぎで~す。 2128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5 준준키치 1190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4 みき 1384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3 준준키치 1785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2 메이 17114 2012-11-24
8901 준준키치 1899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0 준준키치 1879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