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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한국에 가는 날이 오네!!
  • 閲覧数: 12205, 2012-11-24 19:00:52(2012-11-24)
  • 8월21일에 드디어 한국에 공부 하러 가요!!
    근데 한국에서 놀면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아아아~~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
    どこかお勧め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66 구름^ㅁ^ 4544 2018-08-22
좋은 아침입니다. 올여름은 지독하게 덥네요. 요즘 독신생활을 하려고 해요.
1865 회색 4544 2012-11-24
매일 했는데 머릿속이 가득한가 봐.[:しくしく:] 19일인데 19페이지를 기억할 예정이지만 아직 할 수 없어요. 정말로 기억할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복습도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랐어요.[:はう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17페이지다…. 주말에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을까요? [:てへっ:]자, 목욕해서 기분을 바꿔 해보자!
1864 まちーん 454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오래간만의 휴일이었습니다[:チョキ:] 도예교실에 가고,밥을 만들고,컬링의 홈페이지를 갱신하고,잔다[:Zzz:] 아~! 공부하지 않고 있다!![:がーん:] 할아버지,할머니가 그들의 집에 돌아갔습니다[:車:][:家:] 조금 쓸쓸합니다[:しくしく:] 내일은 오래간만에 사진을 찍으러 나갑니다[:車:]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863 가주나리 4542 2019-04-19
어제는 사법서사회 스와지부의 총회를 참석했어요. 회식도 있고 술을 마셔야 하니까 자동차가 아니라 공공교통기관으로 갔는데, 이번은 처음으로 버스로 갔어요. 스와호의 주위를 돌고 있는 "スワンバス"라는 버스고 150 엔으로 탈 수가 있거든요. 전철보다 싸요. 시간이 좀 걸리자만 바쁘지 않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1862 토끼양 4540 2016-03-03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어요. 한국어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학생들이 빠질 느낌이 알 것 같아요. 어른 제가 사용방법을 잘못하지 않게 해야 되겠네요. 그러지만 좋아~!!
1861
リリコ 4540 2012-11-24
1860 회색 4539 2016-04-20
매일 매일 바쁘고 걱정하는 날이 계속하고 있어요. 너무 피곤해서 힘들지만 쿠마모토를 생각하면 .... 그런 날이지만 저는 집에 돌아와서 수예를 해요. 머릿속을 텅 비해서 잘 자고 싶어서 그래요. 취미가 저를 도와준다고 해요. 그나저나 올해는 아침저녁이 쌀쌀해요. 그 것도 걱정해요. 쿠마모토 파이팅!!
1859 カムサ 4539 2012-11-24
1858 회색 4538 2018-04-25
어제는 회식이엤어요. 많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약을 안 마셨으니 몸이 아팠어요. 잘 자지 못해서 졸려요.
1857
+3
ㅌ니시 4538 2012-11-24
요즘 한국어의 실력이 늘지 않아서 답답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고 있지만 답은 없는 것 같아. 벌써 10월에 접어들었어요. 더 이상 고만하지 말고 시간을 소홀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할뿐이다.
1856 가주나리 4537 2018-06-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1855
+1
서락산 4537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
1854 누마 4536 2016-03-30
오늘 새벽에 침실 천장에 붙어 있는 전기의 가버가 갑자기 떨어져서 깨졌다. 전기의 바로 아래에 자고 있었는 아기에 맞지않고 다행이 였지만 가족 모두 정말 놀랐다. 매우 위험해서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는가...
1853 가주나리 4535 2020-08-23
어제도 하루 종일 이사작업을 도와 드렸다. 열심히 한 덕분에 운반해야 했던 짐들을 거의 운반할 수가 있었다. 아직 정리작업이 남아 있는데 가장 힘든 산은 넘었다고 생각한다. 선배님은 앞으로 새 사무소에서 일을 하게 되실 것이다. 선배님은 저보다 나이를 많이 드신 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하시려고 하고 계시다. 사실은 저는 그 선배의 젊은이같은 마음과 모습에 큰 자극을 받았다. 저도 장소는 바꾸지 않아도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수업을 시작할 것이다. 저도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다.
1852 회색 4535 2017-12-02
오늘아침은 추워요. 보통대로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도 갔다왔는데... 우리 강아지가 좀 오라고 하니까 침대에 가면 다시 저버렸어요.^^ 커피를 마시고 재대로 깼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백화점에 갔다와요. 12월이 되니까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너무 예쁜 줄 알았어요. 왠지 신난다!!
1851 カムサ 4534 2012-11-24
조심해서 있었지만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汗:] 좀 열이 있는 것 같아요.[:ぷんすか:][:ぎょ:] 따뜻하게 해서 하릇밤 잘 자면 좋아질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女性:]
1850 회색 4533 2012-11-24
오늘부터 좀 추워진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太陽:] 휴~.[:あうっ:][:汗:] [:女性:]계속 방 안에 있는 아들한테... 뭐하고 있니?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 [:ぷん:]대답은 한마디. 나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마! [:女性:]에이!! 나쁜 자식!난 엄마거든. 말하야 된 말은 말하지!! 정말 우리 집에 봄이 올지도 몰라...[:チューリップ:] [:にこっ:][:ハート:]잠깐 좋은 얘기를 들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손님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 것이다. 어른답게 인간관계를 쌓는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オッケー:]
1849 회색 4531 2014-01-11
어제는 춥더니 오늘도 그렇다. 하지만 사실은 저는 살이 쪘으니 추운 걸 느끼기 없어져요. 아~,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안돼... 공부도 다이어트를 잘해야 돼...^^;
1848 회색 4531 2014-01-06
회사일이 시작됐다. 아~, 피곤했다. 욕조에 들어가면 정말로 피로가 풀려요. 그리고 좋아하는 향기의 보디크림을 바르고 릴랙스한다. ...한국어 공부는 못하지만 머리속에서는 한국어로 생각한 시간은 있었다. 그러니까 좋잖아~.(^^)
1847 회색 4530 2018-03-02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