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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 閲覧数: 834, 2023-01-09 06:15:57(2023-01-09)
  • 어제는 아침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82 고미마요 7860 2012-11-24
오래만에 일기를 쓰고요 한글을 쓰기 시작해서 역 3개월에 됐어요 요즘 조금 입력에 익숙해졌으니까 오늘 처음에 ネタザ에 도전했어요 하지만 전혀 못했어요 비참한 결과였어요 랭킹의 사람들은 얼마나 연습 한가요? 점수를 봐서 깜짝 놀랐어요 도대체 20000점?[:ぎょ:] 재능이 있구나... 아무렇든 대단하다[:音符:] [:にこっ:]
481 angyon 6164 2012-11-24
이 사이트에 무료등록을 해서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어요. 아직 한국어 실력은 없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 하려고 해요[:ぶた:] 근데 오늘은 교수장에 갔어요[:車:] 제1단게가 머지 않아 끝나니까 이쪽도 열심히 할게요[:初心者:]
480 コウ343 5378 2012-11-24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
479 김 민종 7976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478 김 민종 9349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477 nugunugusi- 5857 2012-11-24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476 よしえ 4954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475 野菊 4688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474 くみさん 10408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473 김 민종 4770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