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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보살핀다
  • 閲覧数: 806, 2023-01-13 05:58:56(2023-01-13)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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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0 영미 119335 2012-11-24
오늘은 신승아 선생님이 코맨트 주셔서 정말 기뻐요[:にかっ:] 혼자서 공부 하는것을 조금 외럽지만, 여기서는 선생님도 있고 나 같은 공부 하는 사람도 있고, 재미 있어요. 나는 一昨日 부터 한국사람과 메일 하지만, 쓰는것이 오려워요. 말를 많이 몰라서,어떻게 쓰면 좋은지 몰라서... 그런대,만약에 단어를 맞지 않으면 한국사람은 의해 못해요? 今日は頑張って文章を書いてみました。[:パンチ:] 一昨日から韓国の方とメールを始めたのですが、かなり大変ですね・・。単語を間違えたら理解出来ないだろうと、毎回毎回調べながら書きますが、なかなか単語が覚えられないです。スペルが難しいです。 ㅔ と ㅐを間違えたり、ㅗ とㅓを間違えたり。 やっぱりこれを間違えると違う単語になったりして、意味は通じないものなんだろうか・・・。 今日の日記を翻訳機で翻訳してみると・・・ いろいろと間違っているらしい。意味不明~[:はうー:] ☆単語練習☆ 寂しい:외롭다 외로워요 (×외럽지만) 難しい:어렵다 어려워요 (×오려워요) 一昨日:그저께 ところで:그런데 (×그런대) 理解:이해 (×의해 なぜかずっと間違って覚えていた・・・[:ぎょーん:]) 文法は自分では全くわかりません[:汗:] 「オリョウォヨ」という言葉は今まで何度も使ってきた言葉なのに、書き間違えるという事は発音も出来てないと言う事だし・・・。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どうやったら覚えられるんだろう~
499 영미 6516 2012-11-24
신승아 선생님이 말하는 "들어 보세요"가 정말 예쁘다[:love:]
498 애미09 11413 2012-11-24
3월부떠 한국사람과 mail 하고 있어요[:にかっ:] 한국어 열심히 공부 해요[:グー:]
497 영미 99965 2012-11-24
PC가 늦어서 동화를 볼수 없어요... と、書いてみたものの、合ってるのかわかりません[:汗:] PCが遅くて(重くて)動画が見れない~[:しくしく:] レッスンはたまに途切れ途切れになるけど、なんとか見れる[:オッケー:] でもコーヒープリンスは見れないらしい[:下:][:下:][:下:]
496 문양 6605 2012-11-24
지난달 일이 바뀌어서 조금 바빴어요. 새로운 일은 생각보다 힘들어서, 한국어 공부할 시간도 없어서 허전했어요[:汗:] 하지만,요즘은 새로운 일에도 익숙해졌니까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チューリップ:] 한국어를 공부할 수 없는 시간을 지내고 보면, 역시 나는 한국어를 정말 공부하고 싶다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 정말 기뻐요[:にかっ:]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 쓰고 있으니까[:星:]
495 잔미 5668 2012-11-24
★?년전 최초로 기억한 문법.?年前最初に覚えた文法。 지금도 잘~ 사용해요.今もよく使う。 먹고 싶어요[:ラーメン:] 자고 싶어요[:月:][:星:][:Zzz:] 보고 싶어요[:ぽわわ:] 사고 싶어요[:花:] 사 주고 싶어요[:チューリップ:] 듣고 싶어요[:音符:] 읽고 싶어요[:むむっ:] 하고 싶어요[:女性:] 마시고 싶어요[:コーヒー:] 가고 싶어요[:電車:] 놀고 싶어요[:にかっ:][:ダッシュ:] などなど・・・ 한국 친구와 이야기할 때 이것만 사용한다 韓国の友達と話す時、こればかり使う ★何でも、正直に、素直にストレートに話す韓国人と話す時は、 自分は何がしたいのか、はっきり言った方が会話も行動もスムーズだ。 だから、これだけでも一日の会話が充分成り立つことが多い。
494 ちゃちゃ 9943 2012-11-24
나르다 運ぶ 날라요 고르다 選ぶ 골라요
493 산사람 6853 2012-11-24
-- 애산님의 일일심기일보 5월 1일편-- 힘들고 고생스러운 날[:ぎょ:],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는 날[:にこっ:]이니 고생을 피하려[:ダッシュ:]하지는 마세요.[:汗:] 心の天気予報をみる
492 김 민종 8989 2012-11-24
안녕하세요 [:パー:] 새가 된 잖아요? 글자는 잘 확인 해야 돼요, ㅜㅜㅎㅎ
491 김 민종 8960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