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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보살핀다
  • 閲覧数: 779, 2023-01-13 05:58:56(2023-01-13)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3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1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