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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보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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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64, 2023-01-13 05:58:56(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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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895 | 카나 | 19604 | 2012-11-24 |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 8894 | 준준키치 | 15244 | 2012-11-24 |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 8893 | 준준키치 | 15617 | 2012-11-24 |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 8892 | 준준키치 | 16898 | 2012-11-24 |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 8891 | 준준키치 | 15196 | 2012-11-24 |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 8890 | kimjeyon | 14815 | 2012-11-24 |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 8889 | 나루토 | 15065 | 2012-11-24 |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 8888 | 준준키치 | 13881 | 2012-11-24 |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 8887 | 준준키치 | 14044 | 2012-11-24 |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 8886 | みき | 16317 | 2012-11-24 |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