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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보살핀다
  • 閲覧数: 775, 2023-01-13 05:58:56(2023-01-13)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5 준준키치 16039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4 나루토 8027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3 준준키치 16618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2 sarayuri 13575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1 준준키치 13288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0 준준키치 19872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79 카나 10304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78 준준키치 18609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7 하면 18360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6
하면 17302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