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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보살핀다
  • 閲覧数: 783, 2023-01-13 05:58:56(2023-01-13)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24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6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81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42 2012-11-24
8859 kesao 13583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62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8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6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