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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유감스럽고 억울했다
  • 閲覧数: 831, 2023-01-28 07:29:08(2023-01-28)
  • 어제는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눈 때문에 오실 수 없게 됐다.


    게다가 밤에 열 예정이었던 공부회에도 몇 명의 분들이 눈 때문에 오실 수가 없어서 공부회자체를 중지해야 했었다.


    수업이나 공부회를 위해 다른 일이나 예정을 들이지 않고 준비해 있으니까 어제는 솔직히 너무 유감스럽고 억울했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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