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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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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48, 2023-01-30 06:09:11(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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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식재를 사러 다녀왔다.
오후에 근처의 카페까지 콘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집에 돌아온 뒤에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수업을 끝내고 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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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8 | 호박 | 2002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7 | 준준키치 | 1020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6 | 카나 | 1280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5 | おつぎで~す。 | 21278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4 | 준준키치 | 11904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3 | みき | 1383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2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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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5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1 | 메이 | 17109 | 2012-11-24 | ||
8900 | 준준키치 | 18992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9 | 준준키치 | 18786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