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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바쁜 하루
  • 閲覧数: 1445, 2023-02-03 06:37:39(2023-02-03)
  •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은행에 갔다 왔다.

    그후 사무실에서 일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찾아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할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카페에서 한국 가요 공부회도 열릴 것입니다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2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8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80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90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3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97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7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8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