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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쓸 수 없었던 일기&숙제.
  • 閲覧数: 10116, 2012-11-24 19:00:53(2012-11-24)
  • 낮 사이는 덥지만,조석은 시원해 졌어요.
    그런 밤에,문득....

    학생때 친구들과 수업중에 메모를 돌리고 있었다.
    암호같은 글을 만들어서...

    그것이 한글에 흥미를 가진 계기일지도 모른다.

    공부하고 싶어서 산 책은 산더미같이 쌓였었어요.
    가끔,오랜만에 읽어 봐요.
    이정은 잘 몰랐던 것이,조금 이해할 수 있어요.

    더,힘내서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싶어!!

    <제16과 숙제>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右:]제가 좋은 음악은 K-pop 예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右:]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右:]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右:]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右:]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17과 숙제>
    韓国で撮った写真[:右:]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右:]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右:]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右:]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에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連体形:例>
    悲しい歌(슬픈 노래) 暖かい春(따똣한 봄) 忙しい日(바쁜 날)
    愛する家族(사랑하는 가족) 羨ましい話(부러운 이야기) うるさい犬(시끄러운 개)
    青い海と白い雲(파란 바다와 하얀 구름)
    感動した映画は何ですか?(감동한 영화는 무엇이에요?)
    がんばった人に拍手!(힘낸 사람에게 박수!)
    歩いた道が見える(걸은 길이 보이다.)
    信じた話は嘘だった(믿은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
    もらった本は大切な本です(받은 책은 아낀 책이에요.)
    着たシャツを洗う(입은 셔츠를 씻어요.)
    読む本を探す(읽을 책을 잦아요.)
    着る服を選ぶ(입을 옷을 골라요.)
    泊まるホテルは新しいホテルです(묵는 호델은 새로운 호델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회색 씨, 숙제 참 잘했습니다!

    와~ 대단해요! 정말 열심히 하셨어요!

    [수정]

    제 16과

    > 제가 좋은 음악은 K-pop 예요.
    ->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 예요.

    (韓国では "K-pop" を "한국가요"と言って
    "K-pop"と言うと通じないかもしれません。)

    >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ー>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がんばった人に拍手!
    -> 열심히 한 사람에게 박수!
    (頑張るという単語が「힘내다」もあるが、この文では「열심히 하다」の方が自然なのでこのように添削してみました。)

    17과는 100점이에요!
    정말 잘했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

    推薦:38/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감사합니다!
    K-pop 아니라 한국가요...후으은.
    최근,복습하고 눈치챈 것도 많아요.
    역시,반복이 중요하네요.

    열심히 하겠어요!!^^
    推薦:6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91 회색 13454 2017-03-18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390 회색 6832 2017-03-19
지난 주말에 방 꾸밀지 했잖아요. 그 때 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했다. 그건...요새 사용하지 않은 PC책상을 분해하고 작은 붙박이장을 책상으로 만든 것이다. 일주일동안 지나고 사용하기 쉽고 방은 조금 넓게 되고 아주 많이 마음에 든다. 잘했어요.^^
389 회색 12327 2017-03-20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388 회색 5824 2017-03-21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도 이제 11살이 됐어요. 인간이라면 어느새 내 나이를 넘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나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387 회색 12245 2017-03-22
작년 겅간진단에서 혈압에 대해 주의를 박고 병원에 가게 됐어요. 그 때부터 1개월 한 번 병원에 다지고 있어요. 약을 먹으면 결과가 좋아 앞으로도 계속 의사 선생님 말대로 노력해요. 생활을 다시 보고 식품을 그르고 가면 다이어트도 될 거다.^^ 오전에 병원에 가서 오후엔 회사에 갈 거예요.
386 회색 7870 2017-03-23
어떤 드라마인데 이제 잊었는데 빗소리가 이렇게 들린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칫,칫,,,잘했다,잘했어, 잘했다, 잘했어야....' 정말 그럴까? 좋은 말이 듣고 싶어서 좀 추운 비가 온 아침에 조용히 빗소리를 듣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려요?
385 회색 9097 2017-03-24
동경에서 벚꽃이 핀다고 뉴스로 들었어요. 그래서 산책하는 때 근저에 있는 벚꽃이 나무를 봤는데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낮엔 기온 18℃까지 되어서 주말은 피서지도 모르겠어요. 아~, 화창한 봄날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384 회색 8353 2017-03-27
잊고 있었어요, 정말... 토요일에 저녁에 일어났어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화신채를 생각하면 우울해졌지만 그 모습을 보면 이 것이야말로 사쿠라지마다라고 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 모습이 좋아해요.^^ 날씨가 좋아서 여기 저기 봤는데 벚꽃이 이직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푹 쉬어요. 저는 모둔것을 빨리 빨리하려고 싶은 성격이라서 더 천천히 행동하고 싶있어요. 앞으로 꼭 하고 싶어요.
383 회색 8254 2017-03-28
내 급한 성격을 싫어서 여러 가지 노력하고 있는데 어렵다. 시간이 있는데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앞을 생각해서 시간이 없게 보인다고 잘 알고 있는데.... 차분한 성격으로 변화하고 싶어요. 레이스 뜨기를 하던 때는 이렇게까지 급한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갤리그라피를 시작해요.(Calligraphy) 천천히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감각으로 잡으려고요.^^
382 회색 5723 2017-03-29
제가 듣고 있는 한국 라디오 방송 "투맨쇼"가 1년이 됐대요. 제가 듣기 시작해서 얼마나 됐는지 잊었어요. 매일 그 시간은 재미있게 보내고 있어요. 보는 라디오도 자주 하니까 너무 좋아요. 그 방송은 2시까지 하는데 저는 1시까지만 듣고 있어요. 사실은 화요일은 너무 좋아한 내용 날이고 2시까지 듣고 싶어요!!
381 회색 14271 2017-03-30
올해는 3월이 마지막 날이 금요일이고 월요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네요. 이번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요?^^
380 회색 9626 2017-03-31
따뜻한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바쁜 날이 시작했어요. 어제는 한숨도 못하는 만큼.... 계속 컴퓨터 앞에 앉고 있어서 다리나 허리가 아파요. 지금부터 좀 체조하려고...^^ 주말은 푹 쉬어야겠어요.
379 회색 12519 2017-04-01
산책 갔다 왔어요. 어젯밤까지 비가 내렸는데 아까 근저의 벚꽃이 피고 있어요!! 원래 우리 근저의 진달래(岩つつじ)가 예쁜 핑크 꽃이 피면 곧 벚꽃이 피어요. 올해는 너무 너무 기다리다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먼저 그 진달래가 피는 걸 보고 좀더 가면 벚꽃이 피는 것이 보아요! 낮엔 꼭 벚꽃구경을 간다.^^
378 회색 18118 2017-04-02
오늘도 따뜻한 봄이 날이다. 어제 낮에 보러 가면 벚꽃이 아주 조금만 피어요. 이렇게 계속 따뜻하게 지나면 곧 만발이 될 거야. 어제 좀 전부터 듣고 싶던 노래를 다 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귀여운 내용이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똑같아요.^^ '시간아 천천히' 너와 손을 잡고 걸어 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 가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출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주겠니? 어떻게 이럴 수 있니 하루가 금방 있다가 할머니 되겠네 이 기분이 영원히 갈까~,응~ 저도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더 조금만 천천히 가주겠니?"
377 회색 7767 2017-04-03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은 아직 추워요. 기분은 봄인데 기온은 아직 따라오지 않은 것 같아요. 자~, 오늘은 2017년도가 시작된다. 올해는 " 힘든 만큼 기쁨이 크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아자!아자!!
376 회색 7463 2017-04-04
어제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없는 만큼 바빴어요. 도중에 사무실에 들른 영업맨이 '혼자도 괜찮아?'라고 묻는 만큼 전화가 왔어요. 예상보다 많아서 정말 피곤했어요. 오늘은 다른 할 일도 있으니 힘내자!!
375 회색 8095 2017-04-05
어제는 너무 더워서 밤늦게까지 창을 열어 있었어요. 아마도 좀 더 하면 창을 열어 자게 될 것 같아요. 일이 바빠서 늦게 집에 돌아오는데 실온이 너무 높아요. 또 뭘 입어야 모른 계절이 왔다....
374 회색 11370 2017-04-06
드디어 벛꽃이 피었다가 비가 내려요....ㅠ.ㅠ 어젯밤에 산책하는 때 근저의 벚꽃나무를 보면 三分咲정도. 맑은 하늘과 벚꽃이 보이고 싶은데요, 뭐. 주말도 날씨가 좀 안 좋은 것같아서 벚꽃이 걱정해요. 만발인 벚꽃을 보면 마음도 밝아질 것 같아요. 기대되다!^^
373 회색 18980 2017-04-07
아~, 오늘만 잘 일하면 바쁜 일주일이 끝나요. 다음 주는 더 바쁘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쉬고 싶어요. 회사까지 가는 길의 강가에 있는 벚꽃은 비 안에서도 예쁘게 피어 있어요. 매일 그 곳을 보고 회사에 다니는지 게 아주 좋아요.
372 회색 16290 2017-04-08
요즈음 우리 강아지가 내내 네옆에 있어요. 정말 내내.... 아니 자주 안고 싶다고 가까이 다가와요. 귀엽지만 일이 할 수 없어서 고민해요. 뭔가 불안하게 보이고 가능한 한 같이 있어야 겠어요. 오늘은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으니 하루 종일 같이 들어붙어 있어요~. 내일은 날씨가 좋아진다고 하니까 슈퍼에서는 내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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