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실한 일요일
-
閲覧数: 782, 2023-03-05 06:37:37(2023-03-05)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받았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두 명의 분이 예약을 해 주셨습니다 !
오후엔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6 | 호박 | 1997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4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6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4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79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4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