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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시작한 공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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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92, 2023-03-09 06:56:34(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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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 공부회는 카페에 자주 와 주시는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획했어요.
한 달에 두 번 열기로 해 한 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다른 참가자가 없어서 개최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제는 아무튼 둘이서 한 번 해보자란 마음으로 열었거든요.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지만 실채로 해보니까 같이 가사를 읽고 그 의미도 배우고 마지막으로는 같이 노래도 부를 수가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충분히 계속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어요.
앞으로 다른 참가자를 기다리면서 천천히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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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53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4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5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204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69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41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9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72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