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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모임
  • 閲覧数: 812, 2023-03-10 07:16:51(2023-03-10)
  •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습니다.


    이번은 중학생부터 어른까지 그리고 외국사람도 포함에 다양한 분들이 와 주셔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지냈어요.


    지난 번에 이어 점점 영어카페 답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모임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속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9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