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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여가 지났다
  • 閲覧数: 1194, 2023-03-14 05:58:47(2023-03-13)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습니다.


    처음으로 오신 분들도 포함해 세 명이 모여 줘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영어카페를 시작해서 한달여가 지났는데 참가자도 조금씩 늘고 다양한 분이 와 주십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3.03.13 21:18

    정말 대단하세요!

    한국어도 잘하시고 영어, 중국어도 잘하시고!

    파이팅입니다!!^^
  • 가주나리

    2023.03.14 05:58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는 영어도 중국어도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참가자분들 안에 잘하시는 분이 있어서 항상 도와 주시는 거예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3 날아라 병아리 18479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62 준준키치 15087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61
보고 싶다 15752 2012-11-24
8860 보고 싶다 15844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9 하면 18371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8 사토시 1815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7 준준키치 11668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56 날아라 병아리 11656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55 마이마이 17624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54 하면 13719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