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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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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85, 2023-03-15 06:52:48(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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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친구도 와서 의뢰받은 일이 끝난 걸 보고했다.
초등하교시절부터의 오랜 친구인데 그 친구가 새로 회사를 만들위한 등기를 저에게 맡겨 줬거등요.
친구가 저에게 그 일을 맡겨 준 것도 고맙고 일이 무사히 끝난 것도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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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 호박 | 2001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6 | 준준키치 | 1015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5 | 카나 | 1279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4 | おつぎで~す。 | 21254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3 | 준준키치 | 1189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2 | みき | 1381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4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0 | 메이 | 17082 | 2012-11-24 | ||
8899 | 준준키치 | 1896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8 | 준준키치 | 1876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