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친구도 와서 의뢰받은 일이 끝난 걸 보고했다.
초등하교시절부터의 오랜 친구인데 그 친구가 새로 회사를 만들위한 등기를 저에게 맡겨 줬거등요.
친구가 저에게 그 일을 맡겨 준 것도 고맙고 일이 무사히 끝난 것도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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