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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 閲覧数: 1264, 2023-03-16 06:34:26(2023-03-16)
  •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법무사회의 한 위원회지만 아마 이 년도 마지막 회의였어요.


    코로나 때문에 모두 회의가 온라인이 되고 연수회도 거의 모두가 온라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고생도 많았는데 우리 위원회는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 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는데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법무사회는 젊은이들의 시대니까요.


    저는 자신으 길을 가려고 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0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7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09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