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와 주셔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점점 영어카페답게 돼 가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83692&act=trackback&key=3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