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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처음 수업이었어!!
  • 閲覧数: 7462, 2012-11-24 19:00:53(2012-11-24)
  •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했어요...한국에 6개월만에 오니까 반에서 자기소개 했는데 뭘 말하면 되는지 진짜 모르겠고 머리가 헷갈렸어요...
    그리고 사명서를 썼어요.그것의 내용은
    ↓↓↓
    1.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
    2.매일 컴퓨터로 일기를 쓴다.
    3.아침밥을 꼭 먹는다.
    4.방에서 일본어를 별로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서약을 지키면서 생활 하도록하겠어요!!화이팅!!
    지켜 봐주세요^^

コメント 2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angyon 씨
    드디어 한국에서 생활이 시작했겠네요.
    재미있겠다! 부러워요.
    다른 나라니까 불편한 점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열시히 공부하고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일기를 기대해요^^
    推薦:138/0
  • 회색

    2012.11.24 19:00

    어머..?! 유학을 했습니까?
    대단하네요~.
    한국에서 공부하러 가다니 부럽습니다.

    어...실례했습니다.
    angyon 씨,처음 뵙겠습니다. 회색입니다.

    한국 생활이나 공부의 일, 여러 가지 일기에 써 주세요.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파이팅!
    推薦: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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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angyon 12467 2012-11-24
한국에 와서 1주일 정도가 되었어요~~ 하루 하루 재미잇는 날을 지내고 있거든요!! 그 위에 하루가 짧게 느껴요...더 소중하게 지내야지!! 그리고 빨리 휴대폰을 사고 싶은데 외국인 등록증이 아직 안 도착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요... 빨리 외국인 등록증 와!!!!!
744 angyon 10090 2012-11-24
금요일은 역시 졸리네요...수업 시간중에 몇번도 자버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수업에 집중한 다면 자지 않았어요^^그리고 중국 사람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에 제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고 그 누나 한테서 중국어를 배워 줬어요. 또한 3명으러 했는데 1명이 한국어가 못하는 일본 사람이에요.그러니까 제가 그 중국의 누나가 한국말로 말한 말을 일본어에 바꾸면서 수업을 하니까 제 한국말 실력도 높게 될수 있고 모두에 좋은 것이어서 이제부터도 열심히 하겠다는 맘이 많이 생겼어요~~
743 회색 10228 2012-11-24
지금 "썸데이"라고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말이 알기 쉬워서 공부에 좋다고 생각해요.[:チョキ:] 그래도...[:しくしく:]렌탈 DVD니까 곧바로 갚아야 돼요. 누군가, 짧고,알기 쉽고, 즐거운 DVD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音符:] 아까 선생님 코멘트가 있어서 즐거웠어!ㅎ.ㅎ[:にくきゅう:]
742 김 민종 11227 2012-11-24
왜? 일본의 각지에서 비 때문에 큰 피해가 되고 있다. 언제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고민을 주는 건가? 일본의 속담에 나쁜 놈만큼 잘 잔다, 라고 했던 그 말이 정말이다. 항상 세계가 평화롭게 되도록 라고 비는데 , 나쁜 놈한테 벌을 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나는 나쁜 놈인가?
741
주말 +4
고미마요 9566 2012-11-24
요즘 주말에 우리 가족이 같이 행동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우리 남편이 낚시질을 굉장히 좋이하고 아들이랑 함께 바다에 낚시질하러 가니까요.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이나 2번정도였지만, 요즘은 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주말은 꼭 바다에 가요. 남편은 마치 하마짱인 것 같아요.[:にかっ:] 난 낚시질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까 남편 맘을 잘 모르는데 낚시질을 하고 기분 전환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불만이 좀 있지만 가지마라고 말하지 못해요. 반대로 나도 혼자서 자유로이 내가 하고싶은 걸 해요. 드라마를 보거나.. 피아노를 치거나..혼자도 제법인데요.[:にこっ:] 내일 날씨는 어떨까요? [:雨:]?
740 회색 14344 2012-11-24
오늘부터 또 기본부터 시작해요.[:初心者:] 다시한번 읽고 잘 이해할 수 있어요.[:オッケー:][:にひひ:] 고리고,새로운 공부법도 발견했어요.[:音符:] 나와 같이 청취가 질색이거든,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쓰면 좋다고 해요. 할 수 있을까? [:ぷん:][:ダッシュ:] ㅎ.ㅎ[:チョキ:]
739 김 민종 4595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
738 angyon 5871 2012-11-24
어제 내가 기분이 떠어졌던 때 중국 친구가 있는데 그 누나가 도와 주셨어요. 또한 아이스크림를 사주셨어요. 근데 오늘 공부반에 새로운 친구가 왔는데 그 사람이 계속 자고 있으니까 교실의 분위기가 나빠질 때가 많이 있었거든요...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돼요?? 누군가 가르쳐 주실래요?? 그리고 오늘 처음의 숙제가 나왔으니까 열심히 했어요.
737 회색 5077 2012-11-24
월말이 되면, 또 바쁜 날들이에요. 그런데... 올해 여름은 칠월부터 HANGUK.jp에서 공부 시작해서 계속 한국어만 생각했다. 더욱 아들의 숙제를 보면 좋겠었다. 지금 쯤 조금 후회해...[:しょぼん:] 그리고,"자신으로 노력한다!"라고 말한 아들 말을 믿어 싶었어...[:オッケー:] 아~감긴 날이 3일...어디 까지 끝났어? 엄마는 숙제하는 것을 도우지 않아도 좋지요? 휴~끝나면 좋을텐데...ㅠ.ㅠ 혼자말을 한국어에서 말하고...라고 들었지만,전혀 안돼요.[:汗:] 쓰는 때는 천천히 생각되는데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パンチ:]ㅎ.ㅎ
736 밤밤 4957 2012-11-24
매일이 빠르다... 시간이 아주 짧게 느끼다. 태양의 햇살도 달라졌다. 바람도 달라졌다. 올해의 여름은 이제 끝났니? 밖에는 아직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내일 여름 방학을 만끽한 아들이 돌아오는다. 엄마의 휴가도 오늘까지이다. 내일부터 엄마의 얼굴에 돌아온다. 올해의 여름 방학은 나와 우리 아들에게 있어서 아주 의미가 깊었다. 매일의 시간처럼 우리 아들도 곧 커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 아이는 기르는 일을 즐기고 싶다. 아들이야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