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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은 엄마...
  • 閲覧数: 5085, 2012-11-24 19:00:53(2012-11-24)
  • 월말이 되면, 또 바쁜 날들이에요.
    그런데...
    올해 여름은 칠월부터 HANGUK.jp에서 공부 시작해서 계속 한국어만 생각했다.
    더욱 아들의 숙제를 보면 좋겠었다.
    지금 쯤 조금 후회해...[:しょぼん:]
    그리고,"자신으로 노력한다!"라고 말한 아들 말을 믿어 싶었어...[:オッケー:]
    아~감긴 날이 3일...어디 까지 끝났어?
    엄마는 숙제하는 것을 도우지 않아도 좋지요?
    휴~끝나면 좋을텐데...ㅠ.ㅠ

    <추신>
    혼자말을 한국어에서 말하고...라고 들었지만,전혀 안돼요.[:汗:]
    쓰는 때는 천천히 생각되는데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パンチ:]ㅎ.ㅎ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8 회색 14461 2012-11-24
일본 음식은 건강식이라고 말하지만, 한국 음식 쪽이 더 건강식이군요!! 여러가지 식품재료를 컨디션에 맞추고, 먹는 모습이 드라마등에서 잘 볼 수 있어요. 요전날 본 드라마에서도, 수분을 보충한다면, 복숭아가 좋다고 말했다...[:花:] 좋은 공부가 돼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나는, 한국요리의 야채나 어개의 음식에 관심이 있어요. 그리고, 면류는 정말 좋아해요.[:チョキ:] 챌린지ㅣ하고 만들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다지만... [:がーん:]나는 요리는 서투르다...ㅎ.ㅎ;
777
추석 +1
선생님 6818 2012-11-24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추석연휴예요. 올해는 연휴가 짧아요. 추석에는 송편도 만들고 전도 부쳐요. 보름달이 뜨면 소원도 빌 거예요.[:女性:]
776 angyon 7994 2012-11-24
한국에 와서 2주일 정도가 지나갔는데 요즘 진짜 문제가 많아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마음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아아아 뭔가 여기에서 도망가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럼 마음이 어떻게 하면 되요??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데...난 혼자라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추석이니까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775 차코 6481 2012-11-24
하늘이 정말 예쁘던 날[:太陽:][:太陽:] 어늘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774 고미마요 4574 2012-11-24
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
773 회색 9367 2012-11-24
지금까지 한국어일기를 작은 노트에 쓰고 있었어요. 다음부터 큰 노트에 쓰고 싶어요. 왜냐하면, 펜 색을 바꾸고 선생님의 챗크도 쓰고 있었어요. 최근, 작문이 재미있어서 긴 글이 되었어요.^^[:チョキ:] 그래서, 새로운 노트를 사고 싶어요. 예쁜 노트를 찾아요...ㅎ.ㅎ[:love:]
772 angyon 8537 2012-11-24
요즘 아침에 학교에 가기가 정말 빨라요!! 왜냐하면 아침밥을 천천히 먹을 위해서다. 진짜 천천히 먹는다면 건강에도 좋고 머리에도 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좋아요. 이번 주말에는 한국의 추석이 있으니까 놀러 가거나 못하니까 좀 심심해요...
771 회색 6358 2012-11-24
먹이 사고, 정기 건강진단...[:病院:] 우리 그레이는 치와와로서는, 크지만 살쪄 있지 않아요.[:にひひ:] 겁장이이고 짖는 것이 결점이에요.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love:] 내일까지 아버지는 여행으로 가서, 하루종일 어머니와 얘기하고 지냈어요. 휴일인데 요리를 만들고 싶지 않으면, 저녁 식사는 피자로 하자!![:ビール:]ㅎ.ㅎ
770 매실주 8813 2012-11-24
오늘은 15과를 공부했어요.[:にかっ:] 내일도 공부를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한국에 여행에 가고 싶어요![:チョキ:]
769
상사 +1
고미마요 11843 2012-11-24
사실은 오늘은 휴일일 것이었는데, 우리 직장 상사가 볼일이 있었으니까 내가 대신에 출금했어요. 지난 주는 상사가 이가 아프고 치과에 갔기 때문에 잔업했어요. 정말로 상사는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숙해요.[:しょぼん:] 편한 아르바이트라서 어쩔 수 없네요.[:にこ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