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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은 엄마...
  • 閲覧数: 5081, 2012-11-24 19:00:53(2012-11-24)
  • 월말이 되면, 또 바쁜 날들이에요.
    그런데...
    올해 여름은 칠월부터 HANGUK.jp에서 공부 시작해서 계속 한국어만 생각했다.
    더욱 아들의 숙제를 보면 좋겠었다.
    지금 쯤 조금 후회해...[:しょぼん:]
    그리고,"자신으로 노력한다!"라고 말한 아들 말을 믿어 싶었어...[:オッケー:]
    아~감긴 날이 3일...어디 까지 끝났어?
    엄마는 숙제하는 것을 도우지 않아도 좋지요?
    휴~끝나면 좋을텐데...ㅠ.ㅠ

    <추신>
    혼자말을 한국어에서 말하고...라고 들었지만,전혀 안돼요.[:汗:]
    쓰는 때는 천천히 생각되는데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パン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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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8 가주나리 11742 2020-04-07
오늘 아침도 좀 춥습니다. 어제는 오전중에 법무국, 시모스와마치 야쿠바(役場), 그리고 오카야 시청에 갔다왔어요. 야쿠바나 시청에서는 이 시기 인사 이동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이 창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선배에게 질문하면서 업무를 하니까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이런 것도 필요합니다. 바쁠 때라면 곤란할 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안 바쁘니까 괜찮아요. 어디 직장에서도 사람을 키우는 게 중요한 일이니까요.
767 가주나리 11744 2015-04-12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십이일 일요일. 닐씨가 아주 좋아요. 어제 저는 사무실 내의 책장을 이동했어요. 이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변했어요. 손님이 받는 인상을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766 가주나리 11768 2017-04-28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기온이 3도였습니다. 내일 부터 연휴의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달력대로 생활할 겁니다. 오늘은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습니다.
765 회색 11771 2016-08-27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764 가주나리 11771 2020-07-1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763 아줌마가씨 11787 2012-11-24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762 가주나리 11794 2021-04-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는데 먹기 전에 스와의 벚꽃을 보러 갔다 왔어요. 이제 꽤 피어 있어서 아주 예뻤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761 떡볶이 11799 2012-11-24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760 회색 11806 2012-12-12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759
15가 +2
타구 11807 2012-11-24
오늘 헌국어를 공부했어요[:チョキ:] 저는 내일을 16과을 공부하고 싶어요. 여러분 같이 --- 공부합니다. 공부하세요. [:上:](一緒に勉強しましょうと書きたい) PS... 오늘을 [:ラーメン:]를 먹었요.맛있었어요[:ぽわわ:]
758
달력! +3
회색 11807 2014-11-22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요. 2015년 달력이 있겠죠. 매년 귀여운 동물 달력을 받아요. 그 것을 기대해서 가겠어요.(^^)*
757 신바짱1984 11809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756 김 민종 11810 2012-11-24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755 회색 11814 2015-07-30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754 회색 11815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753 회색 11826 2014-11-11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752 가주나리 11833 2016-09-28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751 회색 11835 2016-08-09
더워서 그러는지 밤엔 너무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원래 밤은 늦게까지 깨어나는 편이 아니지만...^^ 휴일 동안 멍하게 보내지 말고 의미있는 나날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열중증을 조심하세요!
750 カムサ 11836 2012-11-24
여기 올 수 있고 정말 다행이에요.[:love:] 너무 걱정했어요. 올 수 없으면 어쩌면 좋아?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매일 오는 사람이라면 ..더 걱정한 것처럼 생각해요. 공부할 좋은 계절이 왔어요 . 저도 열심히 할게요^^。[:女性:]
749 케이코 11839 2012-11-24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